[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표적’과 ‘우는남자’의 행사 일정이 변동된다.
‘표적’은 오는 24일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예고했었다. 그러나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에 애도를 표하는 의미로 기자간담회 일정은 조율 중이다. 이에 ‘표적’ 측은 “24일 언론배급시사회는 진행되며 그 후 기자간담회는 현재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30일 오전 11시 진행예정인 ‘우는남자’ 제작보고회 역시 일정에 변동이 생긴다. 이에 ‘우는남자’ 측은 “본래 계획된 날이 아닌 다른 날로 행사가 변경될 것 같다. 조율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표적’은 오는 24일 서울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예고했었다. 그러나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에 애도를 표하는 의미로 기자간담회 일정은 조율 중이다. 이에 ‘표적’ 측은 “24일 언론배급시사회는 진행되며 그 후 기자간담회는 현재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30일 오전 11시 진행예정인 ‘우는남자’ 제작보고회 역시 일정에 변동이 생긴다. 이에 ‘우는남자’ 측은 “본래 계획된 날이 아닌 다른 날로 행사가 변경될 것 같다. 조율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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