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엑소와 차별화 전략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IFC몰 CGV에서 MBC 에브리원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비스트가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두준은 전편의 주인공인 엑소와 차별화 전략을 묻는 말에 “아무래도 우리가 엑소보다는 가요계에 일찍 데뷔하지 않았냐”면서 “그러다보니 카메라 앞에서 더 자연스러운 면모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륜 있는 농염함이 우리의 차별성”이라고 웃음을 지었다.
손동운은 “4년동안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쉰 만큼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다”면서 “이번 ‘쇼타임’에 에피소드를 쏟아 부었다”고 자신했다.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는 4년만의 리얼 버라이어티 도전으로 비스트만의 진솔한 이야기와 새로운 모습을 담아될 예정이다. 10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IFC몰 CGV에서 MBC 에브리원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비스트가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윤두준은 전편의 주인공인 엑소와 차별화 전략을 묻는 말에 “아무래도 우리가 엑소보다는 가요계에 일찍 데뷔하지 않았냐”면서 “그러다보니 카메라 앞에서 더 자연스러운 면모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연륜 있는 농염함이 우리의 차별성”이라고 웃음을 지었다.
손동운은 “4년동안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쉰 만큼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다”면서 “이번 ‘쇼타임’에 에피소드를 쏟아 부었다”고 자신했다.
‘쇼타임 버닝 더 비스트’는 4년만의 리얼 버라이어티 도전으로 비스트만의 진솔한 이야기와 새로운 모습을 담아될 예정이다. 10일 오후 6시 첫 방송 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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