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박현서, 비키니 몸매 ‘후끈’

'아프리카TV 여신'으로 불리는 박현서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박현서는 웹 롤플레잉 게임 '암흑삼국'의 홍보모델로 최근 발탁됐다. 게임 제작사 측은 이에 박현서의 청순, 섹시, 고혹, 발랄 4가지 콘셉트 중 두 가지 화보를 공개했는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29일 포털사이트 PC온라인 일간 검색 순위에 따르면 '암흑삼국'이 5위를 기록 중이다. 유명 게임 '리니지'를 한단계 앞선 순위다.
아프리카TV 여신 박현서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도 더욱 높아졌다. 이 때문에 박현서는 각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가 하면, SNS에 게재된 과거 사진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박현서는 아프리카TV '4대 여신' 중 한 명으로 청순한 외모와 풍만한 몸매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