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이일화가 ‘식샤를 합시다’ 마지막화에 특별 출연한다.
이일화는 13일 방송예정인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이하 ‘식샤’) 마지막화에 등장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이일화는 앞치마를 입은 채 ‘식샤를 합시다’ 대본을 들고 있다. 환한 미소의 그는 맨투맨 티셔츠에 앞치마를 두른 수수한 복장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일화는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정 많고 손 큰 엄마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끈 바 있다.
제작진은 “이일화의 특별출연은 짧지만 ‘식샤’의 엔딩에 감성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일화의 따뜻한 국민엄마 캐릭터가 작품에 온기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일화 외에도 ‘막돼먹은 영애씨’의 앙숙 커플 김현숙-라미란, 청순 여배우 엄현경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김현숙과 라미란의 물오른 연기력과 엄현경이 청순 먹방이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이일화는 13일 방송예정인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이하 ‘식샤’) 마지막화에 등장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이일화는 앞치마를 입은 채 ‘식샤를 합시다’ 대본을 들고 있다. 환한 미소의 그는 맨투맨 티셔츠에 앞치마를 두른 수수한 복장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일화는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정 많고 손 큰 엄마 역으로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끈 바 있다.
제작진은 “이일화의 특별출연은 짧지만 ‘식샤’의 엔딩에 감성을 더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일화의 따뜻한 국민엄마 캐릭터가 작품에 온기를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일화 외에도 ‘막돼먹은 영애씨’의 앙숙 커플 김현숙-라미란, 청순 여배우 엄현경이 카메오로 등장한다. 김현숙과 라미란의 물오른 연기력과 엄현경이 청순 먹방이 시청자에게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사진=tvN
1인 가구의 리얼한 먹방와 일상, 아슬아슬한 삼각 로맨스를 다룬 ‘식샤를 합시다’는 13일 16화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 오는 20일에는 ‘식샤를 합시다-스페셜’이 방송된다,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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