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데미 로바토(Demi Lovato)가 핑크머리로 시선을 끌었다.
데미 로바토는 지난 23일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와 함께 할리우드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이날 데미 로바토는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핑크머리로 센스를 선보였다. 핑크머리에 이어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파격적인 머리와 입술 색을 제외하고는 검정으로 색을 낮춰 적절한 조화를 이뤘다.
2004년 PBS 방송 ‘Barney&Friends’로 데뷔한 데미 로바토는 영화 ‘변호인’도 제친 ‘겨울왕국’ OST ‘렛 잇 고우’(Let It Go)를 부르기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데미 로바토는 지난 23일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와 함께 할리우드에 있는 한 레스토랑에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이날 데미 로바토는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핑크머리로 센스를 선보였다. 핑크머리에 이어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파격적인 머리와 입술 색을 제외하고는 검정으로 색을 낮춰 적절한 조화를 이뤘다.
2004년 PBS 방송 ‘Barney&Friends’로 데뷔한 데미 로바토는 영화 ‘변호인’도 제친 ‘겨울왕국’ OST ‘렛 잇 고우’(Let It Go)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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