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과 닮은 작곡가…40대 이규호’
작곡가 이규호가 소녀시대 멤버 태연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30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 마흔 이규호 군의 사진이 화제군요! 이번 예림 2집에 또 규호 곡이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규호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호는 하얀 피부에 단발머리를 늘어뜨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40살, 불혹의 남성으로 드러나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규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규호 불혹 맞아요?” "이규호씨 진짜 동안이네요“ ”태연과 닮은 불혹의 남성이라니…충격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규호는 1974년생으로 지난 1993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출신이다. 지난 1999년에 1집 앨범 ‘알터 에고(Alterego)’로 데뷔했습니다.
[사진=윤종신 트위터]
작곡가 이규호가 소녀시대 멤버 태연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30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에 “올해 마흔 이규호 군의 사진이 화제군요! 이번 예림 2집에 또 규호 곡이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규호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규호는 하얀 피부에 단발머리를 늘어뜨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40살, 불혹의 남성으로 드러나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이규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규호 불혹 맞아요?” "이규호씨 진짜 동안이네요“ ”태연과 닮은 불혹의 남성이라니…충격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규호는 1974년생으로 지난 1993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출신이다. 지난 1999년에 1집 앨범 ‘알터 에고(Alterego)’로 데뷔했습니다.
[사진=윤종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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