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희 아버지, 엄친딸 다운 대저택 공개…‘으리으리하네’

‘정다희 아버지’

‘슈퍼스타K5’ 도전자 정다희의 아버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9일 방송된 ‘슈퍼스타K5’ 첫 방송에서는 지역 예선을 통해 슈퍼위크에 합류한 100팀의 참가자들이 공개됐습니다.

특히 미국 LA에 살고 있는 15살 주니어 골프선수 정다희는 아버지에 대해 “건설회사 회장이다”라고 소개한 뒤 자신의 집을 공개했습니다.

정다희의 집은 연예인 소유 빰치는 대저택으로 어마어마한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날 정다희는 “2011년 고등학생들만 모여서 하는 시합에서 우승했다. 지난 주에는 준우승을 했다”라며 재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이날 방송이 끝난 뒤 많은 시청자들은 ‘엄친딸’ 정다희와 그녀의 아버지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습니다.

네티즌들은 "정다희 아버지 유명한 사람일 듯", "정다희 아버지 누군지 진짜 궁금하다", "정다희 아버지 예쁘고 노래 잘하는 딸 둬서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해당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