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매니지먼트사 아이코닉사운즈와 앨범유통사 소니뮤직에 따르면 앤드류 최는 27일 첫 앨범을 내놓는다.
아이코닉사운즈는 “여러 회사의 러브콜이 있었지만 앤드류 최는 작곡가와 가수를 병행할 수 있는 이 회사에서 첫발을 내딛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음반 제작 관련 의견들을 서로 나눌 것”이라고 전했다.
앤드류 최는 ‘K팝스타 2’ 출연 전부터 작곡가로서 프로듀서 김태성 등과 함께 보아, 소녀시대, 샤이니 등의 음반 작업에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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