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안전판' 국민연금 외환스와프 한도 150억弗 증액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가 "국민연금공단과 2024년말까지 통화스와프 거래 한도를 기존 350억달러에서 500억달러로 증액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계속되는 원화 약세를 진정시키기 위한 대책으로 보입니다.

[오지예 기자/calli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