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가 새로 태어난 쌍둥이 판다 이름을 정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를 시작했습니다.
모두 4만여개 응모작 중 10쌍을 추려 이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1차 투표를 진행합니다.
이후 후보를 4쌍으로 좁혀 다음달 6일까지 2차 투표로 이름을 선정해 쌍둥이 판다 탄생 100일을 맞는 다음달 중순 공개합니다.
[장가희 기자, jang.gahui@mbn.co.kr]
모두 4만여개 응모작 중 10쌍을 추려 이를 대상으로 오는 20일까지 1차 투표를 진행합니다.
이후 후보를 4쌍으로 좁혀 다음달 6일까지 2차 투표로 이름을 선정해 쌍둥이 판다 탄생 100일을 맞는 다음달 중순 공개합니다.
[장가희 기자, jang.gahu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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