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 경보 수준이 가장 높은 '심각' 단계를 유지 중인 가운데, 내일(7일) 올여름 전력 수요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 이틀에 걸쳐 전력 수요는 각각 92.9GW로 올여름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력 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안병욱 기자 obo@mbn.co.kr]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 이틀에 걸쳐 전력 수요는 각각 92.9GW로 올여름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전력 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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