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오늘(1일) 오후 삼성호암상 시상식을 찾아 수상자들을 축하했습니다.
삼성호암상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고 이건희 회장이 제정한 상입니다.
올해 수상자는 조성진 피아니스트를 포함한 6명이며 상금 3억원씩 총 18억원이 수여됐습니다.
[장가희 기자, jang.gahui@mbn.co.kr]
삼성호암상은 삼성그룹 창업자인 호암 이병철 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고 이건희 회장이 제정한 상입니다.
올해 수상자는 조성진 피아니스트를 포함한 6명이며 상금 3억원씩 총 18억원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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