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지난 주말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미국 6·25 재단, 대한민국육군협회와 함께 '리버티 워크 서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약 4km를 걷는 이번 행사에서 부영그룹은 6·25 재단에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후원금 10만 달러를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미국 각주의 초등학교에 참전용사 이름을 딴 도서관 건립과 도서 기증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 김경기 기자 / goldgame@mbn.co.kr ]
국립중앙박물관까지 약 4km를 걷는 이번 행사에서 부영그룹은 6·25 재단에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후원금 10만 달러를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미국 각주의 초등학교에 참전용사 이름을 딴 도서관 건립과 도서 기증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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