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12일 연속 하락해 1만 9천 달러 선도 내주며 추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비트코인이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개당 1만 9천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통화 긴축 등의 영향으로 가상화폐 업계의 스트레스가 심화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기록적으로 궤멸했다"고 전했습니다.
[ 김태형 기자 / flash@mbn.co.kr ]
블룸버그 통신은 비트코인이 2020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개당 1만 9천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블룸버그는 "통화 긴축 등의 영향으로 가상화폐 업계의 스트레스가 심화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기록적으로 궤멸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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