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두꺼비 소주' 진로를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펀(Fun) 마케팅'을 펼친다.
하이트진로는 '꺼비 월드' 콘셉트의 진로 TV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 광고는 냉장고 속 꺼비 월드에서 살고 있는 두꺼비들이 소비자를 만나러 가는 여정을 3D 애니메이션으로 담았다.
진로는 업계 최초로 두꺼비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광고 역시, '테라 두꺼비', '자이언트 두꺼비', '캡틴 두꺼비' 그리고 '꺼비 월드'까지 다양한 캐릭터로 확장해 가고 있다.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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