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후 앞으로 대선이 있는 3월까지 전국에서 약 7만 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입니다.
올해 새 아파트 분양 대금에도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DSR 등 대출 규제가 적용되면서, 건설업계는 3월까지의 분양 성적이 올해 청약 시장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안병욱 기자 / obo@mbn.co.kr ]
올해 새 아파트 분양 대금에도 총부채 원리금 상환비율 DSR 등 대출 규제가 적용되면서, 건설업계는 3월까지의 분양 성적이 올해 청약 시장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 안병욱 기자 / obo@mbn.co.kr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