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사업 개시 1년 9개월 만에 2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런 추세라면 노란우산공제회 가입자가 올해 안에 2만 5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2007년 9월 출범한 노란우산공제는 가입자가 매월 일정액을 내다가 갑작스럽게 폐업하거나 사망할 경우 일시금으로 생활안정자금이 지급되는 공제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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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는 "이런 추세라면 노란우산공제회 가입자가 올해 안에 2만 5천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2007년 9월 출범한 노란우산공제는 가입자가 매월 일정액을 내다가 갑작스럽게 폐업하거나 사망할 경우 일시금으로 생활안정자금이 지급되는 공제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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