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택배노동자들의 과로사 문제가 논란인 가운데, 한진이 택배업계 중에는 처음으로 심야 배송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한진은 다음 달 1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심야 배송을 중단하고, 택배 분류 작업에도 지원 인력 1천 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한진은 다음 달 1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심야 배송을 중단하고, 택배 분류 작업에도 지원 인력 1천 명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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