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바이오스타 코로나19 살균소독제'를 네이버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살균소독제는 식품첨가물 규정에서 허용한 성분과 함량으로 조성돼 가정의 주방, 화장실, 현관은 물론 사무실 및 차량 내부까지 어느 곳에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독감의 유행이 우려되고 가운데 유아나 노약자 등 건강에 취약하기 쉬운 가정에서의 안전한 생활환경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밀집한 사무실이나 음식점, 집회장 등에서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살균소독제는 식품첨가물 규정에서 허용한 성분과 함량으로 조성돼 가정의 주방, 화장실, 현관은 물론 사무실 및 차량 내부까지 어느 곳에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겨울을 앞두고 독감의 유행이 우려되고 가운데 유아나 노약자 등 건강에 취약하기 쉬운 가정에서의 안전한 생활환경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밀집한 사무실이나 음식점, 집회장 등에서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