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정부로부터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16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0 장애인고용 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공로가 있는 사업주, 맡은 업무에 전념해 모범이 되는 장애인 노동자, 장애인 고용에 헌신한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3년간 장애인 채용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으며,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장애인 146명이 근무중인데, 이 중에서도 중증 장애인을 60% 넘게 채용하는 등 장애 구분 없는 고용확대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CJ프레시웨이는 16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2020 장애인고용 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올해로 30회를 맞는 '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공로가 있는 사업주, 맡은 업무에 전념해 모범이 되는 장애인 노동자, 장애인 고용에 헌신한 업무 유공자를 포상하는 행사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고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최근 3년간 장애인 채용을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으며, 지난해 6월 기준으로 장애인 146명이 근무중인데, 이 중에서도 중증 장애인을 60% 넘게 채용하는 등 장애 구분 없는 고용확대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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