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세계 최대 소비재박람회 ‘2020 독일 암비엔테(AMBIENTE)’에 14년 연속 참가했습니다.
삼광글라스는 올해도 주방용품관에 90제곱미터(㎡) 규모의 독립 부스를 설치하고‘글라스락’을 비롯해 영유아용 제품 라인 ‘글라스락 베이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 반려동물 식기 브랜드 ‘오펫’ 등의 대표 제품과 신제품까지 총 450여 종의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삼광글라스는 4스텝(Preparing-Cooking-Dining-Keeping)으로 이루어진 콘셉트로, 실제 주방과 흡사한 공간을 전시 부스에 구현했습니다.
임광빈 삼광글라스 생활용품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재료 보관과 밀폐, 조리, 테이블웨어 등 글라스락의 여러 활용성을 제시하고, 삼광글라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소구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삼광글라스는 올해도 주방용품관에 90제곱미터(㎡) 규모의 독립 부스를 설치하고‘글라스락’을 비롯해 영유아용 제품 라인 ‘글라스락 베이비’,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 반려동물 식기 브랜드 ‘오펫’ 등의 대표 제품과 신제품까지 총 450여 종의 제품을 전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삼광글라스는 4스텝(Preparing-Cooking-Dining-Keeping)으로 이루어진 콘셉트로, 실제 주방과 흡사한 공간을 전시 부스에 구현했습니다.
임광빈 삼광글라스 생활용품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재료 보관과 밀폐, 조리, 테이블웨어 등 글라스락의 여러 활용성을 제시하고, 삼광글라스만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소구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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