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동체 구조부에서 균열이 발견된 보잉 737NG 항공기 1대의 수리를 완료했다며, 내일(19일)부터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항공기 수리 작업은 보잉 기술진이 국내로 들어와 지난 1일부터 약 2주간 균열이 발견된 부품과 반대편의 동일한 부품을 완전히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해당 항공기 수리 작업은 보잉 기술진이 국내로 들어와 지난 1일부터 약 2주간 균열이 발견된 부품과 반대편의 동일한 부품을 완전히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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