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는 미국 LA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8 LA국제오토쇼'에서 CUV '쏘울' 북미 신차 발표회를 진행했습니다.
북미 수출용 쏘울은 1.6과 2.0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며 내년 초 양산에 들어가 상반기부터 현지 시장에 출시됩니다.
기아차는 LA오토쇼 행사 기간에 다양한 색상의 쏘울 12대를 선보이는 '쏘울 존'을 마련하고 전시장 입구와 로비에 대형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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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수출용 쏘울은 1.6과 2.0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며 내년 초 양산에 들어가 상반기부터 현지 시장에 출시됩니다.
기아차는 LA오토쇼 행사 기간에 다양한 색상의 쏘울 12대를 선보이는 '쏘울 존'을 마련하고 전시장 입구와 로비에 대형 현수막을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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