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박명규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박명규 에듀윌 신임 대표이사는 1982년 대교에 입사해 2012년까지 눈높이사업부문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입지전적 인물입니다.
오랜 시간 교육업계에서 다양한 사업을 경험하며 학습지 콘텐츠 개발 분야의 전문가로의 입지를 다져온 만큼 에듀윌의 퀀텀 점프에 큰 도움이 되리란 내부의 기대도 큽니다. 에듀윌은 신임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또 한 번 성장의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박명규 신임 대표이사는 “에듀윌은 지난 27년간 성인 교육시장을 이끌어온 온라인 교육업계의 선도 기업이다. 그러나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 없는 변화와 도전을 시도하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런 변화의 동력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고객의 꿈, 직원의 꿈,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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