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는 한국 정부가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단기외채에 대해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오가와 S&P 국가신용평가 담당이사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조정과 관련해 북한 문제가 여전히 가장 부정적인 지정학적 요인이지만 늘어나는 단기외채와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에 대해서도 세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오가와 이사는 특히 한국이 올해 하반기 순 채무국으로 전환될 것이 확실시된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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