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인을 태우고 우주로 날아갈 소유스 우주선이 마침내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바이코누르 우주기지 내 발사대에는 소유스 TMA-12호가 수직으로 세워진 채 한국 최초 우주인으로 선발된 이소연 씨와 세르게이 볼코프 선장 등을 우주로 보낼 준비를 마친 채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 발사대는 인류 최초 우주비행사인 유리 가가린이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올라간 장소로 '가가린발사대'로 불리고 있으며 유인 우주선 발사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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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코누르 우주기지 내 발사대에는 소유스 TMA-12호가 수직으로 세워진 채 한국 최초 우주인으로 선발된 이소연 씨와 세르게이 볼코프 선장 등을 우주로 보낼 준비를 마친 채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 발사대는 인류 최초 우주비행사인 유리 가가린이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올라간 장소로 '가가린발사대'로 불리고 있으며 유인 우주선 발사시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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