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칼날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된 참치캔 제품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6월29일 창원공장에서 만들어진 '라이트스탠다드' 16만7천50캔과 '프리미엄참치' 3천캔 등입니다.
동원F&B는 "자체조사 결과 어떤 경로로 들어갔는지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일단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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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은 지난해 6월29일 창원공장에서 만들어진 '라이트스탠다드' 16만7천50캔과 '프리미엄참치' 3천캔 등입니다.
동원F&B는 "자체조사 결과 어떤 경로로 들어갔는지 원인을 발견하지 못했지만 일단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해 리콜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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