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미디어그룹과 소비자브랜드평가원이 공동으로 조사·평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미래창조과학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17 국가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산업·지자체·공공 브랜드 3개 분야에서 33개의 브랜드가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먼저 산업 브랜드 부문에서는 The-K손해보험과 DK도시개발, 삼성전자, CJ제일제당 등 11개 기업이 선정됐고,
지자체 브랜드 분야에서는 전통문화도시 남원시청과 헬로! 평창의 강원도청, 글로벌혁신교육도시 논산시청 등 11개 브랜드가 뽑혔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공 브랜드에 대한 평가도 신설했는데 청년내일채움공제를 만든 고용노동부와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는 국민안전처, 유니패스 제도의 관세청 등 11개 기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윤형식 매경비즈 대표는 이번 시상식에서 "미래 성장동력은 자체 기술과 브랜드를 갖고 소비자에게 어떻게 다가서느냐에 달려 있다"며 브랜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산업·지자체·공공 브랜드 3개 분야에서 33개의 브랜드가 경쟁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먼저 산업 브랜드 부문에서는 The-K손해보험과 DK도시개발, 삼성전자, CJ제일제당 등 11개 기업이 선정됐고,
지자체 브랜드 분야에서는 전통문화도시 남원시청과 헬로! 평창의 강원도청, 글로벌혁신교육도시 논산시청 등 11개 브랜드가 뽑혔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공 브랜드에 대한 평가도 신설했는데 청년내일채움공제를 만든 고용노동부와 안전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는 국민안전처, 유니패스 제도의 관세청 등 11개 기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윤형식 매경비즈 대표는 이번 시상식에서 "미래 성장동력은 자체 기술과 브랜드를 갖고 소비자에게 어떻게 다가서느냐에 달려 있다"며 브랜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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