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2월 한달 동안 내수에서 3천3백대, 수출로 4천4백대 등 모두 7천7백대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판매 실적은 지난해 2월과 비교해 25% 감소한 것으로 내수와 수출이 각각 30%, 18%씩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회사측은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액티언스포츠로 1천3백대가 판매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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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판매 실적은 지난해 2월과 비교해 25% 감소한 것으로 내수와 수출이 각각 30%, 18%씩 줄어들었습니다.
한편 회사측은 국내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자동차는 액티언스포츠로 1천3백대가 판매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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