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그룹이 어제(18일) 미국 피츠버그 쉐라톤 호텔에서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170여 명을 초청해 감사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은 한국이 지금의 번영과 풍요를 누린 데에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며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동원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은 한국이 지금의 번영과 풍요를 누린 데에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다며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동원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행사를 진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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