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임직원들의 기증물품을 팔아 이웃을 돕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유재한 사장 등 임직원들은 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에서 기증품 천6백여점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장애아동 놀이터 건립 등 불우이웃 돕기 사업에 쓸 예정입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사내 자원봉사활동 모임인 보금자리봉사단을 통해 해비타트와 1사1촌 어촌사랑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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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한 사장 등 임직원들은 아름다운가게 서울역점에서 기증품 천6백여점을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장애아동 놀이터 건립 등 불우이웃 돕기 사업에 쓸 예정입니다.
주택금융공사는 사내 자원봉사활동 모임인 보금자리봉사단을 통해 해비타트와 1사1촌 어촌사랑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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