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가 의료기기 사업에 진출합니다.
대양이앤씨는 통증치료 의료기기 '페인스톱퍼'를 소개하고 내년부터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인스토퍼'는 중추신경계로 전달되는 통증신호를 차단하는 기존 치료기와는 달리 뇌에서 인지하는 통증신호를 무통증 신경신호로 인식하도록 하는 치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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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양이앤씨는 통증치료 의료기기 '페인스톱퍼'를 소개하고 내년부터 해외로 수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페인스토퍼'는 중추신경계로 전달되는 통증신호를 차단하는 기존 치료기와는 달리 뇌에서 인지하는 통증신호를 무통증 신경신호로 인식하도록 하는 치료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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