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최대주주인 강신호 회장이 주식 매수 등으로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보유 지분을 15.93%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강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여온 차남 강문석 전 동아제약 이사 등이 특수관계인으로 새로 편입되면서 최대주주 특별관계자는 12명에서 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강 전 이사는 지난 9월 임시주총에서 추가 이사 선임 등을 요구했지만 우호지분 확보에 실패했고 동아제약 이사직에서 물러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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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강 회장과 경영권 분쟁을 벌여온 차남 강문석 전 동아제약 이사 등이 특수관계인으로 새로 편입되면서 최대주주 특별관계자는 12명에서 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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