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이 운전자들에게 자동차 관리 노하우를 전파한다.
불스원은 오는 29일부터 오는 6월10일까지 불스원프라자(고양시 일산동구)과 세차장 등지에서 네 차례에 걸쳐 ‘디테일링 어택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불스원 제품의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전문가들에게 와이퍼 교체, 유막 제거 등 차량 관리법을 배울 수 있다. 참여자들은 크리스탈코트, 타이어코트, 휠크리너 등으로 구성한 디테일링 키트도 제공받는다. 행사가 열리는 세차장은 불스원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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