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도심 속의 짜릿한 드론 체험 이벤트’ 티볼리 에어쇼를 오는 23~24일 서울 광진구 커먼그라운드(Common Ground)에서 개최하고 오는 19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쌍용차는 티볼리 에어의 차명을 활용한 이번 행사를 통해 모든 종류의 액티비티(Activity)를 가능하게 해주는 티볼리 에어의 브랜드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3일에는 장애물 경기인 드론 챌린지 대회와 랜딩 이벤트가 열린다. 24일에는 티볼리 에어 포토 어워즈와 파이터 랜딩 이벤트 등이 개최된다. 드론 초보자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디지털뉴스국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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