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노사가 한 자리에 모여 새로운 조직문화를 공유하고 화합을 다짐합니다.
농촌공사는 내일(7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 실내체육관에서 3천8백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조직 문화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측은 이번 행사가 내년 공사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 경영 부진을 만회하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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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공사는 내일(7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 실내체육관에서 3천8백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조직 문화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사측은 이번 행사가 내년 공사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지난해 경영 부진을 만회하고 새로운 조직문화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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