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P&G(대표 이수경)는 전문성을 갖춘 직원이 다른 직원들을 대상으로 족집게 교육을 실시하는 ‘실력 팍팍, 피앤지 스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마케팅, 영업, 재무회계, 자기계발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직원이 실제 실무에 필요한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 P&G는 이를 통해 직원 간 소통 기회가 많아지고 기업 경쟁력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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