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브랜드인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이하 밀러)가 오는 31일 에서 열릴 밀러 핼러윈 파티용 가면 5종을 28일 페이스북과 모집앱에 공개했다.
밀러는 황재근 디자이너와 협업해 파티 필수품인 가면 디자인을 만들었다. 파티 참가자는 5점의 가면 중 하나를 착용해야 토스앤턴(서울 이태원)에서 개최되는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가면과 가장 어울리는 복장을 SNS에 올리면 심사를 통해 황재근 디자이너가 직접 만든 가면을 받을 수 있다.
파티에 참가하려면 페이스북 사전 티켓 이벤트나 밀러를 판매하는 레스토랑이나 바에서 제공하는 스크래치 경품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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