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 권오원 박사팀은 메르스 등 병원체 감염 여부를 1시간 만에 검사할 수 있는 진단장비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부품을 최소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검사 단가를 기존 장비의 10분의 1인 2만 원 이내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구진은 부품을 최소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검사 단가를 기존 장비의 10분의 1인 2만 원 이내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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