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아시아 음식이 생각날 때 찾아가는 캐주얼 중식 레스토랑 ‘판다 익스프레스’가 국내 진출 1주년을 맞이했다.
판다 익스프레스를 운영하는 종합외식전문기업 SF이노베이션(대표 이상윤)은 1주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매장(서울 소공동)에서 티백 증정 이벤트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SF이노베이션은 판다 매장을 찾아 베스트메뉴 ‘3Entrees’를 주문하는 소비자 1500명에게 선착순으로 판다 티백을 제공한다. 또 판다 티백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올린 소비자 20명에게는 판다 시식권도 준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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