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The-K 서울호텔에서 '2015 집단에너지 국제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집단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해외 인사 80여 명을 포함해 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김성회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에너지절약과 온실 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해 온 지역 냉·난방 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집단에너지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박호근 기자 / rootpark@naver.com ]
이번 행사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세계 각국 전문가들과 함께 집단에너지의 새로운 미래를 위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해외 인사 80여 명을 포함해 4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김성회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에너지절약과 온실 가스 감축에 크게 기여해 온 지역 냉·난방 시스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국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집단에너지 발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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