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사우디아라비아 국영기업인 '마덴'이 발주한 9억5천만달러 규모의 석유화학플랜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랜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즈알자르에 건설되며, 하루 3천300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게 됩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01년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이후 지금까지 7개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해 34억달러 상당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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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플랜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라즈알자르에 건설되며, 하루 3천300톤의 암모니아를 생산하게 됩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01년 사우디아라비아 진출 이후 지금까지 7개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해 34억달러 상당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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