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스마트폰 쉼 선포식이 지난 1일 서울시 청계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주최하고 매일경제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특히 스마트지킴이로 선발된 240명은 앞으로 스마트폰 건강사용 규칙 제정, 건강한 스마트폰 대안활동 체험 그리고 불법 유해 앱 모니터링 등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이성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교육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이 주최하고 매일경제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국민 모두가 건강하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됐습니다.
특히 스마트지킴이로 선발된 240명은 앞으로 스마트폰 건강사용 규칙 제정, 건강한 스마트폰 대안활동 체험 그리고 불법 유해 앱 모니터링 등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이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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