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와인 '뱅쇼'성분이 들어간 마사지 화장품이 나놨다.
LG생활건강의 '다비'화장품에서 따뜻한 와인음료 '뱅쇼'의 항산화 에너지와 온기로 피부에 활력을 주는 온열 마스크'다비 비노 워밍 마스크&마사지'를 출시했다. 뱅쇼는 항산화력이 뛰어난 레드 와인에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꿀을 넣고 끊여 만드는 따뜻한 음료다. 이번에 나온 화장품은 뱅쇼의 스팀 마사지 효과를 응용해, 미세 노화 각질을 제거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효과를 지닌 게 특징. 천연 뱅쇼 성분과 안티에이징 성분인 '피토 메리지티'성분이 피부 진정과 피부색을 맑게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가격은 5만8000원(100㎖)
[김지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