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 생산기지와 국제 유통기지가 결합된 동북아지역의 '오일허브' 사업이 내년 초 착공을 목표로 올해안에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는 이를 위해 우선 올해 국내외 석유관련 기업들이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460만 배럴 가량의 상업용 저장시설 건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정부는 또 이 사업이 성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2천300만 배럴 규모의 2단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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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를 위해 우선 올해 국내외 석유관련 기업들이 합작 법인을 설립하고 460만 배럴 가량의 상업용 저장시설 건설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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