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고속 레이저프린터 신제품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첫 장 출력 시간이 9초로 짧고 A4용지 기준 분당 최대 38장의 인쇄 속도를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기업용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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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첫 장 출력 시간이 9초로 짧고 A4용지 기준 분당 최대 38장의 인쇄 속도를 지원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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