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증시가 최근 급격한 조정을 거치면서 일부 해외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펀드평가회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지역별 1개월 투자수익률은 한국 주식(7.80%)과 대만(0.48%)만이 수익을 냈을 뿐 나머지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법인주식 1'호가 마이너스 13%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미래에셋이 운용하는 중국·인도 펀드들이 줄줄이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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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평가회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지역별 1개월 투자수익률은 한국 주식(7.80%)과 대만(0.48%)만이 수익을 냈을 뿐 나머지는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인디아디스커버리법인주식 1'호가 마이너스 13%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미래에셋이 운용하는 중국·인도 펀드들이 줄줄이 큰 폭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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