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원60전 오른 936원40전으로 마감됐습니다.
오늘(16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 수준인 934원80전으로 거래를 시작해 한때 매수세 유입으로 937원까지 올랐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역외세력의 매수세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후 3시 현재 원·엔 환율은 100엔당 784원60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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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어제 종가 수준인 934원80전으로 거래를 시작해 한때 매수세 유입으로 937원까지 올랐습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이 역외세력의 매수세 영향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오후 3시 현재 원·엔 환율은 100엔당 784원60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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