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반년 만에 서울 서초동 사옥으로 출근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22일) 오전 8시경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42층에 마련된 집무실로 나와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등으로부터 삼성SDS 화재 복구 현황 등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회장이 서초동 사옥으로 출근한 것은 지난해 10월29일 이후 176일 만이며 올해 들어서는 처음입니다.
이 회장은 오늘(22일) 오전 8시경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42층에 마련된 집무실로 나와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등으로부터 삼성SDS 화재 복구 현황 등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 회장이 서초동 사옥으로 출근한 것은 지난해 10월29일 이후 176일 만이며 올해 들어서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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