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매경닷컴 주관으로 진행된 ‘캠핑 카라반 & 이동식주택 제조 공장 견학’ 현장에는 은퇴를 앞둔 베이비부머와 귀농·귀촌 예정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8일 오전 8시 30분 매경미디어센터를 출발해 캠핑 카라반 공장(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과 이동식주택 제작 공장(충북 음성군 음성읍)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에는 충북대학교 주거환경과 김미경 교수를 비롯, 졸업논문 준비를 위해 견학에 참석한 학생 8명이 함께 했다.
학생들은 (주)에코힐링캠프 김명환 대표의 설명 하나라도 놓칠새라 연신 노트에 적어내려가면서, “캠핑용 카라반 입구가 좁고, 턱이 높아 장애인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할 것 같다”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경기도 광주시 = 이미연 기자]
이들은 8일 오전 8시 30분 매경미디어센터를 출발해 캠핑 카라반 공장(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과 이동식주택 제작 공장(충북 음성군 음성읍)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에는 충북대학교 주거환경과 김미경 교수를 비롯, 졸업논문 준비를 위해 견학에 참석한 학생 8명이 함께 했다.
학생들은 (주)에코힐링캠프 김명환 대표의 설명 하나라도 놓칠새라 연신 노트에 적어내려가면서, “캠핑용 카라반 입구가 좁고, 턱이 높아 장애인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할 것 같다”는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경기도 광주시 =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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